Top Yell 2018년 1월호코이케 미나미(小池美波)&하라다 아오이(原田葵) 인터뷰 일부번역 의역/오역 주의 히라테의 등이 '전원이 힘내서 나아가자'라고 말하고있는것같아서 생각하는 방법이 달라졌어요 -반대로, 코이케씨가 하라다씨에게 고민을 말한적도 있었나요 코이케: 작년 '두사람세존'의 시기에요.아오이: '베스트히트가요제'의 대기실에서 얘기했었지~코이케: 딱 1년전! 고민을 모으고 모아서 '더이상 무리!'라고 느꼈을때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는데 어떻게하면 좋을지 몰라서. 그런 때, 항상 가까이에 아오이가 있었기때문에 '생각하는 방법도 비슷하니까 이해해주지않을까'하고 생각해서 전부 얘기했었어요. 아오이와 마음을 반으로 나눴었지.아오이: 응. 절반씩. 저 자신도 같은 것을 생각했는데, '모두와 다를지도..
anan No.2082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몸도 마음도 심지부터 따뜻해지는 겨울의 목욕이 행복의 시간모두와 춤추고있을때의 일체감이 따뜻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16세 최연소 센터, 히라테 유리나씨. 혈색 좋은 피부를 보면볼수록, 차가움과는 무관할것같지만...저, 냉증이에요. 만지면 '차가워!'하고 멤버도 놀랄정도로. 그래서 집이나 차내에서는, 복슬복슬 양말을 놓을수가 없어요 그래도 차가워진 몸은 좋아하는 목욕으로 제대로 녹이는, 이 시간이 더 없는 행복이라고 말한다.추운건 싫어하지만, 집에 돌아가면 따뜻한 목욕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견딜 수 있어요(웃음). 그 정도로 목욕이 정말 좋아요! 처음엔 반신욕을 하고, 그 다음에 전신욕. 토탈 15분씩만해도 몸이 따뜻..
닛케이 엔터테이먼트 아이돌 스페셜 2018년 겨울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히라테 유리나2001년 6월 25일생 아이치현 출신 데뷔곡 '사일렌트 마죠리티'로부터 최신싱글 '바람에 휩쓸려도'까지 전부 센터 포지션먹으면 기운이 나는 것은 우동 생각대로 되지않아 무서웠을때 멤버가 지탱해줬다 케야키자카46 데뷔곡 '사일렌트 마죠리티'는 기록적 히트와 그중 센터의 히라테 유리나는 케야키자카46의 상징적인 존재가 됐다. 이후, 그녀는 5곡연속 센터를 계속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케야키자카46를 이끌고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봄 AKB48 코지마 하루나의 졸업싱글 '슛사인'에 수록된 사카미치AKB의 '누구를 가장 사랑해?'에서는 AKB48그룹이나 노기자카46의 멤버들을 거느리고 단독 센..
STREET JACK 12월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꿰뚫는 것같은 그 눈빛의 힘'소년'은 갑자기 우리들 앞에 나타났다날카로운 눈빛 속에 부서질 듯한 섬세함을 내비치면서, '그'는 카메라 앞에 섰다히라테 유리나 16세, 충격의 '남성모델'데뷔 케야키자카46의 신곡 '바람에 휩쓸려도'에서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정장 차림의 남장을 선보이고있는 히라테 유리나씨. 그런 그녀가 하루 한정으로 스트리트 잭의 '남성' 모델로서, 지면에 등장! 「머리를 자르고나서 '언제가 남성으로 모델을 해보고싶네'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실현돼서 굉장히 기쁩니다. 남자옷은 상당히 구입해요. 오버사이즈라 헐렁하기때문에 입기도 쉬워서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최근, 해외 패션잡지를 자주 ..
주간 플레이보이 2017 No.45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재생한 16세의 센터히라테 유리나 Q. 이번 본지의 화보에서는 멘즈패션에 도전해주었습니다.A. 가죽쟈켓은 의외로 어깨가 있어서 '이런 느낌이구나-'하고 신선하다고 느꼈습니다. Q. 뭔가 의식한 점은?A. 안짱다리로 걸으면 여자아이처럼 보여서 그렇지 않도록. '바람에 휩쓸려도'의 MV때는 거의 댄스씬 뿐이여서, 걸음 걸이를 그다지 의식하지는 않았지만요. Q. MV에서도 선보였던 안경 쓴 모습이 어울리는군요.A. 저, 눈이 그다지 좋지않아서 집에서는 항상 "진짜 안경"을 하고있어요(웃음). 특별히 디자인을 고집하는건 아니지만, MV촬영때는 스타일리스트분이 엄청 많은 안경을 준비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Q. 이번 MV는 ..
ViVi 12월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더욱 압도적인 존재감히라테 유리나 BEAUTY 「매력적인 여자 아이는 모두 '작은 불행'을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인 '천재 아라키' 아라키 노부요시씨는 여자 아이를 촬영하는 동안 자주 그런 말을 했다. '작은 불행'이란 무엇일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작은 행복'보다 '작은 불행' 쪽이 왠지 마음에 와닿는다. 그것이 무엇인지 찾고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아라키씨는 작년 뮤직스테이션에서 '사일런트 마죠리티'를 부르는 히라테쨩을 보고, 「오, 빛나고있어!」,「찍어보고싶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리고 실제로 아라키씨가 촬영한 사진을 본 히라테쨩 본인은 「본 적 없는 자신이 있다」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