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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플레이보이 2017 No.45
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재생한 16세의 센터
히라테 유리나
Q. 이번 본지의 화보에서는 멘즈패션에 도전해주었습니다.
A. 가죽쟈켓은 의외로 어깨가 있어서 '이런 느낌이구나-'하고 신선하다고 느꼈습니다.
Q. 뭔가 의식한 점은?
A. 안짱다리로 걸으면 여자아이처럼 보여서 그렇지 않도록. '바람에 휩쓸려도'의 MV때는 거의 댄스씬 뿐이여서, 걸음 걸이를 그다지 의식하지는 않았지만요.
Q. MV에서도 선보였던 안경 쓴 모습이 어울리는군요.
A. 저, 눈이 그다지 좋지않아서 집에서는 항상 "진짜 안경"을 하고있어요(웃음). 특별히 디자인을 고집하는건 아니지만, MV촬영때는 스타일리스트분이 엄청 많은 안경을 준비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Q. 이번 MV는 모두 굉장히 즐거워보이네요.
A. 그렇네요. 보고있으면 웃는얼굴 되는 느낌입니다. 특히 오제키 리카가 좋은 얼굴을 하고있어요(웃음). 그리고, 이번에는 커다란 셋트를 만들어주셨는데 케야키자카46는 셋트(장)에서 MV를 촬영하는게 처음이에요. 지금까지는 공사현장이나, 훗카이도의 초원이나, 빌딩같이 열악한 환경에서 촬영했기때문에 '우리들도 드디어 셋트(장)에서 촬영하는건가~'하고 생각했습니다(웃음).
Q. 그럼, 이번 곡을 라이브에선 어떻게 들어주셨으면 하나요?
A. 이번 곡은 손 박자나, 'That's the way'라는 구호같은 말이 많이 들어있어요. 함께 외쳐주시면 분위기가 고조되지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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