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 Vol.36 No.11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이치카와 소메고로(市川染五郎)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출처:@平手友梨奈奶瓶组 웨이보 저편의 소리에 곡조에따라 다양하게 표정을 바꾼다, 그 다채로운 재능은 가부키 배우와도 비슷하다.팔대째 이치카와 소메고로는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의 다양성에 아름다움을 발견했다.히라테가 최초로 소메고로의 무대를 본 것은 8월 가부키 공연 '용호', 혼신의 무용극이었다.관람이 끝난 뒤, 굉장히 압도적인 무대에 바로 한번 더 보고싶다고 그녀는 바랬다.소메고로 또한 가부키 공연 틈틈이 아레나의 케야키자카46 라이브에 발길을 옮겼다.17세와 13세의 해후, 노래와 춤을 저편의 소리처럼 조용히 전하는 두사람,사라질것 같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대화에 귀를 기울여 본다..
닛케이 엔터테이먼트 여배우special 2018秋 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여배우로서의 표현 국민적 아이돌그룹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가 '히비키-HIBIKI-'(9월14일개봉)로 영화 첫출연이자 첫주연을 맡는다. 압도적 퍼포먼스로 매료해왔던 17세의 카리스마의'여배우로서의 표현'을 츠키카와 쇼감독의 증언을 토대로 찾아간다. 2016년 4월에 데뷔해 국민적 아이돌 그룹으로 급성한 케야키자카46. 그 센터 포지션에 군림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하는 것이, 현재 17세의 히라테 유리나이다. 몸을 깎는듯한 격렬한 댄스 퍼포먼스, 보는 사람을 꿰뚫는 듯한 날카로운 눈빛,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려도 제거하려고도 하지 않는 자세 등에서 아이돌이라기보다는 '젊은이의 카리스마'로서 주목..
MORE 10월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지금 일본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17세히라테 유리나라는 충격 압도적 표현력과 유일무이한 존재감으로 카리스마같은 인기를 자랑하는 17세케야키자카46의 센터 히라테 유리나가 도전한 여배우라는 새로운 경지그 마음을 말하는 말들로 보여진, 신비의 베일 너머의 본얼굴과 본심 쉽게 질림, 솔직함, 자신에게 거짓말하지 않음 케야키자카46 부동의 센터로서 주목을 받고있는 히라테 유리나. 그녀가 여배우라는 새로운 필드에 도전해 첫주연영화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있는 것이 '히비키-HIBIKI-'다.오퍼를 받았을때는 바로 '하고싶다'라고 생각하지못했어요. (그렇게 생각한)가장 큰 이유는.....쉽게 질리는 성격이기때문에. 장기간, 같은 현장에 서서 계속..
월간 더 텔레비전 10월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이타가키 미즈키(板垣瑞生)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출처:@平手友梨奈奶瓶组 웨이보 케야키자카46 히라테 유리나가 천재 소설가로!히비키는 평범하지만 엄청난 아이로, 엄청나지만 평범한 아이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가 첫주연을 맡은 영화 '히비키-HIBIKI-'가 9월 14일 전국에 공개. 천재 소설가의 여자고교생 아쿠이 히비키의 일상을 그린 이야기로, 이타가키 미즈키는 히비키의 소꿉친구 츠바키 료타로를 연기한다. 이타가키(이하 이타): 히라테씨와 처음 만났을때는 솔직히, 이야기할 수 있을까 불안했달까. 하지만 현장에 들어가보니 자연스레 평범하게 얘기했었지히라테(이하 히라): 그랬었네. 저도 이타가키군과는 소꿉친구역이니까 처음에는 어떻게하면 좋을지 몰..
월간 TVfan 10월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이타가키 미즈키(板垣瑞生)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출처:@平手友梨奈奶瓶组 웨이보 케야키자카46 히라테 유리나의 영화 첫 출연이자 첫 주연작. 희귀한 문재(文才)를 가진 여고생 소설가 아쿠이 히비키를 연기한다.상식을 깨부수는 "보통이 아닌 소녀"에 주변 사람들은 휘둘리고,그 충격적인 장면의 연속에 관객들도 시선고정 될 것이 틀림없다.이번 인터뷰는 소꿉친구역을 연기한 이타가키 미즈키와 등장! 17세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촬영 에피소드나 작품의 매력을 듬뿍 말한다! 촬영중, 내내 수다! 두사람은 소꿉친구역이죠. 서로 낯가림을 한 모양인데, 촬영 당초는 소꿉친구 느낌을 내는데 고생했나요?이타가키(이하 이타): 고생했어요(웃음).히라테(이하 히라): 아뇨, ..
CanCam 10월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연기를 하고있는 감각이 없을정도로 히비키는 자신과 이어져있었습니다 처음에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을때 어떤 기분이었나요?3~4개월의 촬영기간 내내 아쿠이 히비키로 있을 수 있을지 불안이 있어서, 솔직히 처음에는 결심하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원작을 읽을수록 히비키가 정말 좋아졌고, '히비키를 전하고싶어'라는 마음이 되어 출연을 결정하게 됐어요. 츠키카와 감독은 출연자의 의견을 들으면서 함께 만들어주시는 분이라 '히비키에 대해서는 히라테가 제일 잘 알고있어'라고 제 의견을 존중해주셨던 것도 감사했어요. 완성된 작품을 보니 어땠나요?완성된 영상을 봤을 때는 촬영기간으로부터 시간도 지나있었고, 벌써 케야키자카의 활동에 돌아가있었기때문에 이상..
도쿄스포츠 정월 특별호다나카 마사히로(田中将大)&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대담 번역 의역/오역 주의 동스포 신춘 스페셜토크 제7탄 고2의 여름에 코시엔 우승 다나카 마사히로&케야키자카46에서 데뷔이후 5곡 연속 센터 히라테 유리나'10대에 전국구'가 된 두사람밖에 모르는 영광 고뇌 공전절후의 커다란 만남이 이뤄졌다. 양키스의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29)가 2년만에 본지연말대담에 등장. 상대는 케야키자카46의 부동의 센터, 히라테 유리나(16)다. 고교시절, 코시엔의 스타였던 '마군'과 14세에 센터를 맡아 지금 가장 주목받고있는 아이돌 '테치'. 10대에 전국구가 된 이들이기 때문에 생겨난 고뇌를 나누는 등 독특한 분위기속에서 토크가 전개됐다. 전력으로 곡을 전하고싶어 -본론으로 들어가서 히라테씨,..
anan No.2082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몸도 마음도 심지부터 따뜻해지는 겨울의 목욕이 행복의 시간모두와 춤추고있을때의 일체감이 따뜻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16세 최연소 센터, 히라테 유리나씨. 혈색 좋은 피부를 보면볼수록, 차가움과는 무관할것같지만...저, 냉증이에요. 만지면 '차가워!'하고 멤버도 놀랄정도로. 그래서 집이나 차내에서는, 복슬복슬 양말을 놓을수가 없어요 그래도 차가워진 몸은 좋아하는 목욕으로 제대로 녹이는, 이 시간이 더 없는 행복이라고 말한다.추운건 싫어하지만, 집에 돌아가면 따뜻한 목욕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견딜 수 있어요(웃음). 그 정도로 목욕이 정말 좋아요! 처음엔 반신욕을 하고, 그 다음에 전신욕. 토탈 15분씩만해도 몸이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