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책 카도카와 총력특집 케야키자카46 제3탄 케야키자카46 라디오 프로그램 잠입기 일부번역 의역/오역 주의 히라테 유리나 in SCHOOL OF LOCK! 생일 직후 답게, 많은 메세지가 리스너로부터 전해진 수록일에 잠입취재 거기에는 의식하지않고 꾸밈없이, 리스너와 대등하게 접하는 히라테의 모습이 있었다. 동세대 리스너와의 대화로 히라테의 여러가지 면을 부각 등신대의 모습을 수록후에도 보여준다 케야키자카46의 센터 히라테 유리나. 그녀는 'SCHOOL OF LOCK!'안에서 한달 중 3번째 주에 방송하는 '히라테 유리나의 GIRLS LOCK!'의 코너 퍼스널리티를 맡고있다. 스테이지와는 다른 등신대의 히라테의 일면에 끌리는 인기 라디오 코너다. 여기서는 7월 방송분의 수록현장에 밀착. 라디오는 다른 일과..
NYLON JAPAN 2019년 10월호 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히라테 유리나, 웃는얼굴이 되는 가을 선택받은 재능을 가진 아이돌, 히라테 유리나. 사소한 언동도 뉴스가 되어 각각의 마음 속에 그녀의 이미지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제로(zero)로 해보지 않을래? 왜냐면, 여기에 패션을 즐기고있는 히라테 유리나가 있으니까. 서투르면서도 똑바로 살아가, 자신이라는 것이 흔들리지않는 그녀. 그거야말로 NYLON이 잊지말아야 할 마인드. 이번 가을, 드디어 히라테 유리나를 만났다. 이 이야기는 가을 스타일을 몸에 걸친 히라테 유리나가 웃는 얼굴이 됐다는 거짓말같은 진짜 스토리. 케야키자카46의 데뷔싱글 '사일렌트 마죠리티'. 그 센터 포지션에 선 것은 14세의 여자아이, ..
GQ JAPAN 10월호 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저에게 있어 가장 먼 미래는 '내일'. 그 이후의 것들은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히라테 유리나(케야키자카46)가 있는 장소만 '가을'이었다. 마침 장마의 한 가운데, 습기를 머금은 만안의 로케지는 모기가 웽웽 날고있다. 그러나 그녀의 주위만은 계절이 다르다. 그런 당당한 모습에 눈을 뺏겼다. · 「」:히라테 대답 평상시에 옷은 '직감'으로 고른다고 한다. 이것으로 해야겠다며 정해놓은 스타일이 있는것은 아니다. 매니저에게 맡겨서 '어울릴 만한 옷'을 사와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다. 2년전에 머리를 숏컷으로 자른 후부터는 남성용 옷밖에 사지않게 되었다. 인터뷰 때의 사복도 쟈켓, 바지, 로퍼 모든 것이 남성복과 철저하고 있다...
소엔(装苑) 7월호 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모리나가 쿠니히코(森永邦彦)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세세한 부분에 깃든 오리지널이라는 색 「퍼포먼스도 의상도 섬세한 부분까지 고민하지만, 생각을 거듭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히라테 유리나(케야키자카46) 「옷과 정면으로 마주하고싶어, 계속 디테일을 관찰해나갔더니 새로운 의상이 보이기 시작했다」-모리나가 쿠니히코(안리아레이지 디자이너) 히라테(이하 히): 모리나가씨와는 뮤직스테이션(엠스테) 의상으로 함께 해주셨던 것이 처음이네요. 그 때는, 빛으로 색이 바뀌는 옷이 좋다고 부탁드려놓고는 제가 출연을 하지 못해버려서....* 입지못했던 것을 후회하고있어요. *히라테는 부상으로 작년 엠스테 슈퍼 라이브 무대에 서지못함 모리나가(이하 모): 작년말의 '안..
SWITCH Vol.36 No.11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이치카와 소메고로(市川染五郎)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출처:@平手友梨奈奶瓶组 웨이보 저편의 소리에 곡조에따라 다양하게 표정을 바꾼다, 그 다채로운 재능은 가부키 배우와도 비슷하다.팔대째 이치카와 소메고로는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의 다양성에 아름다움을 발견했다.히라테가 최초로 소메고로의 무대를 본 것은 8월 가부키 공연 '용호', 혼신의 무용극이었다.관람이 끝난 뒤, 굉장히 압도적인 무대에 바로 한번 더 보고싶다고 그녀는 바랬다.소메고로 또한 가부키 공연 틈틈이 아레나의 케야키자카46 라이브에 발길을 옮겼다.17세와 13세의 해후, 노래와 춤을 저편의 소리처럼 조용히 전하는 두사람,사라질것 같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대화에 귀를 기울여 본다..
닛케이 엔터테이먼트 여배우special 2018秋 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여배우로서의 표현 국민적 아이돌그룹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가 '히비키-HIBIKI-'(9월14일개봉)로 영화 첫출연이자 첫주연을 맡는다. 압도적 퍼포먼스로 매료해왔던 17세의 카리스마의'여배우로서의 표현'을 츠키카와 쇼감독의 증언을 토대로 찾아간다. 2016년 4월에 데뷔해 국민적 아이돌 그룹으로 급성한 케야키자카46. 그 센터 포지션에 군림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하는 것이, 현재 17세의 히라테 유리나이다. 몸을 깎는듯한 격렬한 댄스 퍼포먼스, 보는 사람을 꿰뚫는 듯한 날카로운 눈빛,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려도 제거하려고도 하지 않는 자세 등에서 아이돌이라기보다는 '젊은이의 카리스마'로서 주목..
MORE 10월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지금 일본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17세히라테 유리나라는 충격 압도적 표현력과 유일무이한 존재감으로 카리스마같은 인기를 자랑하는 17세케야키자카46의 센터 히라테 유리나가 도전한 여배우라는 새로운 경지그 마음을 말하는 말들로 보여진, 신비의 베일 너머의 본얼굴과 본심 쉽게 질림, 솔직함, 자신에게 거짓말하지 않음 케야키자카46 부동의 센터로서 주목을 받고있는 히라테 유리나. 그녀가 여배우라는 새로운 필드에 도전해 첫주연영화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있는 것이 '히비키-HIBIKI-'다.오퍼를 받았을때는 바로 '하고싶다'라고 생각하지못했어요. (그렇게 생각한)가장 큰 이유는.....쉽게 질리는 성격이기때문에. 장기간, 같은 현장에 서서 계속..
월간 더 텔레비전 10월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이타가키 미즈키(板垣瑞生)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출처:@平手友梨奈奶瓶组 웨이보 케야키자카46 히라테 유리나가 천재 소설가로!히비키는 평범하지만 엄청난 아이로, 엄청나지만 평범한 아이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가 첫주연을 맡은 영화 '히비키-HIBIKI-'가 9월 14일 전국에 공개. 천재 소설가의 여자고교생 아쿠이 히비키의 일상을 그린 이야기로, 이타가키 미즈키는 히비키의 소꿉친구 츠바키 료타로를 연기한다. 이타가키(이하 이타): 히라테씨와 처음 만났을때는 솔직히, 이야기할 수 있을까 불안했달까. 하지만 현장에 들어가보니 자연스레 평범하게 얘기했었지히라테(이하 히라): 그랬었네. 저도 이타가키군과는 소꿉친구역이니까 처음에는 어떻게하면 좋을지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