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b! 2월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자신에 대한건 아직 생각하지않습니다케야키자카를 좀 더 알아주셨으면해요 -16년의 케야키자카46는 스피드감이 엄청 났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1년이었습니까?여러가지를 경험한 해였어요. 솔로 일도 시켜주신게 많았지만, 그 경험이 케야키자카의 무언가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변했다고 생각한 점은?저에 대한건 자신도 모른다고 할까... -주위에서 말하거나하지않나요?음-, 어른스러워졌다고 들었던건 있습니다. -그룹으로서 변화했다고 느낀점은 있습니까?역시 연습을 해나갈때, 댄스가 갖춰지게 되었네요. -의식도 뭔가 변한걸까요?그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모두의 마음같은거니까 저에겐 (멤버가) 어떤 기분인지까지는 알수없고, 제가 ..
허슬프레스 U18 Bloom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1st에 센터로 발탁됐을 때부터 여러가지를 너무 생각하다보니, 왓-하고 울어버렸습니다. '카타미라'의 포즈는, 직감적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촬영 수고했습니다. 차라도 마시면서, 우선 로케의 감상을 듣고싶습니다만....어라, 거기 슈크림, 혹시 1개 남았나요? 엣,남았어?! 먹고싶어.... -괜찮아요(웃음) 그럼 2개의 슈크림을 먹으면서 인터뷰하죠얏따! -오늘은 도내의 여러곳에서 촬영했는데 어땠나요?오늘의 스튜디오는 뭔가 멋졌어요. 옷도 어른스러웠고,그치만 인상에 남은건 마지막의 강이 있던 곳입니다. -거기는 '아라카와'라고 불리는데 '3학년8반긴파치선생'의 오프닝으로 사용했던 장소예요.에, 그런가요!?....'긴파치선생'이..
BUBKA 12월호 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 이마이즈미 유이(今泉佑唯) 인터뷰번역 오역/의역주의 도와주길바래서 오늘은 그라비아촬영때 산 과자도 먹으면서 즐거운 느낌으로 얘기해주세요 히라테&이마이즈미(이하 히&즈): 네!즈: 텟쨩, 뭐먹을래? 히라테씨를 '텟쨩'이라고 부르는군요 즈: 오늘부터입니다(웃음)히: 그렇네(웃음) 지금까지는 '히라치'였지즈: 좋잖아, 귀엽고 그라비아에서는 두사람이 동급생이라는 설정이었습니다. 정말 같은 클래스안에서 만난다면, 어떤 관계였을까요? 히: 절대 말하지않았을거라 생각해요즈: 거짓말!?(웃음)히: 내가 말을 건넬수가 없으니까즈: 그렇구나, 우연히 자리가 가까우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겠지만히: 맞아맞아, '연필 빌려줬으면해'같은 계기가 있으면말이지즈: 하지만, 나도 비슷한..
BUBKA 9월호 이마이즈미 유이(今泉佑唯) 인터뷰 일부번역 의역/오역 주의 라이벌의식 1st싱글에 계속해서, 2nd싱글 "세상에는 사랑밖에 없다"에도 프론트를 맡게됐네요.-저는 신장이 낮은것이 고민이기도하고, 2nd싱글은 프론트멤버가 전원160cm이상이라, 모두와 머리1개정도 다릅니다. 예를들어, 다른 프론트멤버들이 보통 손을 펴는 댄스를 해도, 저는 그 배만큼 크게 보이지않으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어떻게 움직여야 크게 보일까를 항상 연습하고있습니다. 혼자만 안좋게 보이지않기위해서.-그렇죠.MV도 계속 남는것이고, 앞으로도 "세상에는 사랑밖에 없다"를 춤춰야하기때문에 힐을 신는 방법도 있는데요-의상팀에서도 "힐 신을래?"라고 상담해주셨지만, 하지만 거기서... 속이고싶지않았다?-네. 저만 신장이 작..
SWITCH Vol.34 No.11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데뷔싱글 '사일렌트 매져리티'로 당당하게 등장한 아이돌그룹 케야키자카46.센터 포지션에 춤추는 그녀의 눈빛은, 정말 당시14세라고 생각되지않을 만큼 어른스러웠다.우연히 그녀가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텔레비전에서 본 아라키 노부요시는 지금의 그녀를 촬영하고싶어했다.촬영당일, 사복의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그녀는 아르마니 의상으로 갈아입고 카메라앞에 섰다. 한걸음 내디뎠으면 할수밖에없다최근에는 패션에 흥미가 촬영은 어땠습니까?-긴장했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오늘 아침, 집에서 나올때 배도 아파와서, 어쩌지하고 생각했는데요...저, 곧바로 긴장해버려서 라이브 전에도 자주 배가 아파오는데 집에서부터 이런건 처음입니다(웃음) 항..
닛케이 엔터테이먼트 스페셜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번역 오역/의역 주의 (설명생략) 팬분들로부터 '어른같아','착실해'라고 말해주시는게 많은데, 전혀 그렇지않아요. 다만, 제가 센터로 귀여운 계열의 곡을 불러도 아마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데뷔곡이 힘차고 멋있는 게열이었던 것은 운명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말투(표현)도 이 세계에 들어오고나서 조심하게되었습니다.말투가 이쁘고 품위있는 스가이 유우카를 표본으로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땐 '이웃집토토로'의 (주인공의 동생) 메이쨩이라고 말해질정도로 순진하고(웃음) 머리카락도 길었었어요. 아이돌이나 연예계는 솔직히, 그렇게 흥미가 없었습니다. '뮤직스테이션'에서 타모리씨에게 "이 세계에 흥미가 있었어?"라고 들었고, 그런 질문받게될지 생각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