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DY 4월호 이마이즈미 유이(今泉佑唯)&스즈모토 미유(鈴本美愉) 인터뷰 일부번역 의역/오역 주의홍백의 무대뒤에서 히라테의 제안 -조금 두사람에게 묻고싶습니다만, '사일렌트 마죠리티'는 두사람에게 정말정말 소중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두사람의 옆에는 히라테씨가 있습니다만, '자신과 히라테'의 관계를 어떻게 보고있습니까? 즈밍: 관계? 평소말인가요? -평소보다는 퍼포먼스나 정신적인 면에서, 히라테 유리나라는 존재가 이마이즈미 유이에게 어떤 존재인가하는것입니다. 즈밍: 역시 퍼포먼스라면, 다시 영상을 통해보거나 레슨때 거울너머로 보거나하면 저도 어디가 다른건지 명확하게 알순없지만, 흉내낼수없는 것이라고할까 경계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자신의 퍼포먼스의 몸짓을 바꿔봐도 역시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
멘즈논노 3월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이미지 출처: @La_mela 웨이보 만약, 케야키자카46가 혼자서 생활하기를 시작한다면 「여기서 나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마을도 사람도 온화하고 기분좋아. 잘 부탁합니다!」 뭐든지 도전해보고싶어새로운 생활이란 마치 탐험! 집에 가는길에 새로운 마을을 바라보고있으면, 혼자서 산다는것을 실감했다. '혼자서 생활을 하는걸 불안해하지않고 즐기는 타입. 모처럼 혼자니까, 후회하지않도록 할 수 있는걸 자꾸 도전해보자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처음 온 마을도 혼자 살고있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맛있는 밥가게가 있을까나~"하고(웃음),탐험하는 기분으로 즐길거예요.
주간 소년선데이 2017년 11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이미지 출처: @平手友梨奈 웨이보 -이번 촬영은 어땠습니까?엄청 즐거웠습니다! 저, 노젓는 보트에 탄 건, 태어나서 처음이었어요! 신선했습니다! 노를 사용해서 저어봤지만 역시 처음이라 어렵네요. 데이트라면 남자애가 저어줬으면 좋겠어요! -이번 촬영의 테마는 발렌타인데이였습니다.저,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을 줘본적은 없지만 만약 전해준다고해도 직접주는건 무리예요!...상상하는것만으로도 부끄러워져요. 신발장에 살~짝 넣어두는게 고작이려나. 이름도 안쓸거예요. 이니셜정도가 최대한입니다(웃음) -멤버끼리 우정초콜렛을 교환해본적은?작년 발렌타인데이는, 케야키자카의 멤버 몇명정도가 직접만든 초콜렛을 가져와줘서 모두와 먹었어요. 매..
월간 엔타메 3월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이미지 출처: @平手友梨奈 웨이보 -유원지에서의 촬영은 어땠습니까?즐거웠습니다. 유원지에 간 것 자체가 오랜만이여서 -동물과의 촬영도 처음이라고.원래는 강아지파입니다만 고양이도 만져보고싶었기때문에 즐거웠습니다. 츤츤(*츤데레의 그 츤츤)하고있는데도 가끔 다가와서, 거기에 당해버렸습니다. -자, 그럼 이번에 이 잡지가 올해 첫 발매 호이므로 히라테씨의 2017년 목표도 들어두고싶은데뭘까요....아, 편식을 고치고싶다는거일지도 모릅니다. -편식하는게 많습니까?꽤 있네요. 그린 스무디라든가 그리고 생선도, 날생선은 조금 먹을수있게 됐지만 생선구이는 뼈를 고르는게 귀찮아서(웃음) -그런건 고르라구요(웃음)그렇지만 옛날에 뉴스에서 장어 뼈가..
Smart 3월호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이미지 출처: @la_mela 웨이보 Q1. 발레타인의 추억은?학교가 엄격해서 특별히 없음(슬픔) 학교가 엄격해서 초콜렛을 가져오면 혼나서, 전혀 발렌타인 추억이 없어요. 그래서 언젠가 발레타인을 테마로 한 곡을 한다면 그게 좋은 추억이 될거라고 향후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Q2. 자신이 쳇키를 찍은 코이케 미나미의 귀여운 부분은?피부가 하얗고, 공주같음! 미이쨩(코이케 미나미)는 정말로 피부가 하얗잖아요. 그래서 제 안에서는 "백설공주"의 이미지가 있어요. 엄청 여자아이같고(*소녀스럽다와 비슷한 의미), 공주같아서 귀여워♡ 하지만 신데렐라가 아니라 역시 백설공주예요. Q3. 초콜렛을 주고싶은 남성은 어떤 사람?지켜주고싶어지는 사람 자..
* 허슬프레스에서 연재한 히라가나 멤버들의 인터뷰 '뛰어오를때까지 기다릴수없어' 번외편에서 나오는 각 멤버들의 호칭/인상 중 히라테 유리나 부분만 발췌 [16.12.19~17.02.27] 카토 시호: 히라테상 / 굉장히 어른스럽고 퍼포먼스에 압도당합니다. 사이토 쿄코: 히라테상 / 존경하고 있습니다. 연하지만 한번도 연하로 느낀적이 없습니다. 우시오 사리나: 히라테상 / 표정이 풍부해서 멋있는 표정도, 귀여운 표정도 잘하고 곡 표현도 잘하는 히라테상. 댄스도 노래도 퍼포먼스도 모델로서도 무대에 서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해요. 이구치 마오: 히라테상 / 어른스럽고 색기가 있다. 카게야마 유우카: 히라테상 / 동갑이라고는 생각되지않는 퍼포먼스,표현력. 저도 언젠가 히라테상과 나란히 설수있을정도로..
늦어서 죄송합니다 업데이트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은 정말 감사의 1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12월 24일, 25에 했던 첫 원맨라이브에 들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펜 라이트의 색상이 하나의 색으로 맞춰지니 정말 이뻐서... 사이마죠때의 녹색 overture때의 녹색 무엇보다 솔로곡의 시부야에서 PARCO가 사라진날의 빨강이 노래할때 이뻤고 기분좋았습니다. 일부러(색상을 맞춰줘서)감사합니다. 또 부디 live를 하게된다면 이번에 오지못했던 분들도 와주세요. 그리고, 홍백가합전 봐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새삼 엄청난 무대에 세워주셨구나하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저는 이상한 기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