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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 2월호
의역/오역 주의
자신에 대한건 아직 생각하지않습니다
케야키자카를 좀 더 알아주셨으면해요
-16년의 케야키자카46는 스피드감이 엄청 났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1년이었습니까?
여러가지를 경험한 해였어요. 솔로 일도 시켜주신게 많았지만, 그 경험이 케야키자카의 무언가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변했다고 생각한 점은?
저에 대한건 자신도 모른다고 할까...
-주위에서 말하거나하지않나요?
음-, 어른스러워졌다고 들었던건 있습니다.
-그룹으로서 변화했다고 느낀점은 있습니까?
역시 연습을 해나갈때, 댄스가 갖춰지게 되었네요.
-의식도 뭔가 변한걸까요?
그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모두의 마음같은거니까 저에겐 (멤버가) 어떤 기분인지까지는 알수없고,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마음대로 말할수없습니다. 그것이 모두의 부담이 되어버리면 싫어서...
-그렇군요, 그런 의미로 자기자신도 뭔가 의식의 변화가 있었던거네요?
자신에 대한건 정말 모르겠어서....
-괜찮습니다. 대망의 1년이었습니다만, 리프레쉬(재충전)할수있었던 일이라면?
잠잘때일까나. 아무것도 생각하지않아도 괜찮으니까(웃음) 몇시간이라도 계속 잘수있습니다.
-17년은 어떤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까?
자신에 대한건 "아직" 생각하지않습니다. 제 자신이 뭔가 하고싶다는 것은 특별히 발견하지 못했네요
-자신에 대한것보다 케야키자카46라는 그룹에 대한것을 생각하고싶다는건가요?
음...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럼, 케야키자카46의 올해 전망은?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걸위해서 한결같이 열심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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