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KA 12월호 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 이마이즈미 유이(今泉佑唯) 인터뷰번역 오역/의역주의 도와주길바래서 오늘은 그라비아촬영때 산 과자도 먹으면서 즐거운 느낌으로 얘기해주세요 히라테&이마이즈미(이하 히&즈): 네!즈: 텟쨩, 뭐먹을래? 히라테씨를 '텟쨩'이라고 부르는군요 즈: 오늘부터입니다(웃음)히: 그렇네(웃음) 지금까지는 '히라치'였지즈: 좋잖아, 귀엽고 그라비아에서는 두사람이 동급생이라는 설정이었습니다. 정말 같은 클래스안에서 만난다면, 어떤 관계였을까요? 히: 절대 말하지않았을거라 생각해요즈: 거짓말!?(웃음)히: 내가 말을 건넬수가 없으니까즈: 그렇구나, 우연히 자리가 가까우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겠지만히: 맞아맞아, '연필 빌려줬으면해'같은 계기가 있으면말이지즈: 하지만, 나도 비슷한..
SWITCH Vol.34 No.11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 번역 의역/오역 주의 데뷔싱글 '사일렌트 매져리티'로 당당하게 등장한 아이돌그룹 케야키자카46.센터 포지션에 춤추는 그녀의 눈빛은, 정말 당시14세라고 생각되지않을 만큼 어른스러웠다.우연히 그녀가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텔레비전에서 본 아라키 노부요시는 지금의 그녀를 촬영하고싶어했다.촬영당일, 사복의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그녀는 아르마니 의상으로 갈아입고 카메라앞에 섰다. 한걸음 내디뎠으면 할수밖에없다최근에는 패션에 흥미가 촬영은 어땠습니까?-긴장했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오늘 아침, 집에서 나올때 배도 아파와서, 어쩌지하고 생각했는데요...저, 곧바로 긴장해버려서 라이브 전에도 자주 배가 아파오는데 집에서부터 이런건 처음입니다(웃음) 항..
닛케이 엔터테이먼트 스페셜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인터뷰번역 오역/의역 주의 (설명생략) 팬분들로부터 '어른같아','착실해'라고 말해주시는게 많은데, 전혀 그렇지않아요. 다만, 제가 센터로 귀여운 계열의 곡을 불러도 아마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데뷔곡이 힘차고 멋있는 게열이었던 것은 운명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말투(표현)도 이 세계에 들어오고나서 조심하게되었습니다.말투가 이쁘고 품위있는 스가이 유우카를 표본으로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땐 '이웃집토토로'의 (주인공의 동생) 메이쨩이라고 말해질정도로 순진하고(웃음) 머리카락도 길었었어요. 아이돌이나 연예계는 솔직히, 그렇게 흥미가 없었습니다. '뮤직스테이션'에서 타모리씨에게 "이 세계에 흥미가 있었어?"라고 들었고, 그런 질문받게될지 생각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