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1 히라테 유리나 블로그

오랜만입니다

이번 주 부터 SCHOOL OF LOCK! GIRLS LOCKS! 셋째주를 저 히라테 유리나가 담당하게 됐습니다.

1일째는 엄청 긴장했습니다.

그저 긴장이 엄청나서 능숙하게 말하지 못하고 버벅거려서 죄송합니다.

2일째는 처음으로 전화연결을 했습니다.

저도 긴장하고 있었지만 전화받던 선배가 울어버려서...(´･･`)

저도 어쩔 줄 몰라서..(웃음)

그치만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악수회같은데서도 그렇게 천천히 대화할 수 없었기때문에 기뻤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전화하고 싶습니다!

3일째는 꽃놀이!

라디오에서 이런것도 할수있구나하고

놀랐습니다.

벚꽃

4일째

또 다시 전화연결...

오늘은 동갑내기의 아이여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이야기할수있었습니다!

즐거웠다

또, 토야마 교장과 아시자와교감의 대화가 엄청 좋아서 매일 듣고있습니다.

토야마 교장이 케야키자카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를 해주셔서 기뻤어

다음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m(_ _)m

아, 그리고 이걸...

2일째에 이야기했던 snow라는 어플의 재밌는 녀석...

요네상과 해봤기에...(-｡-;

그럼...

바이바이